살아있는 말씀, 깨어있는 교회

2021부활절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조회수 1111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2021 부활절 연합행사 죽은 자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생명이고, 생명이 있어도 묶여 있는 자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자유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에게 생명을 주셨고, 살아났지만 베로 묶여 있는 나사로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생명과 자유’입니다. 주님은 코로나로 묶여 있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백성들에게 지금도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2021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천시 주요 도로에 1670개의 ‘예수 부활’의 현수기를 게양하고, 4월 4일 부활 주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성도들이 거리로 나와 각 교회와 부기총의 깃발 아래 2-3명씩 흩어져, 송내역 북부 광장에서 연합 유투브로 방송되는 담임목사님들의 릴레이 기도를 시청하며, 부기총에서 준비한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예수 부활의 생명과 자유의 복음을 증거합니다. 



연합 유투브 채널명: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방송시간: 4월 4일 오후 2:30-3:30 

장소: 주요 도로 각 교회와 부기총의 깃발 아래, 기도회 인도는 송내역 북부 광장 

강사, 준비위원: 참여 교회 담임목사 및 부활절 준비위원 

부활절 연합예배는 오후 4시부터 서문교회(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153)에서 드립니다. 

연합예배 실황도 유투브로 방송됩니다. 


각 교회의 광고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세가 손을 들 때 이스라엘이 이긴 것 같이,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세우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여, 부천이 하나님의 도시가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준비위원회